"삶에 지친 그대에게..._오늘도 나를 지키는 습관" 2026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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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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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그대에게 - 오늘도 나를 지키는 습관'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이 밝았습니다.
창밖을 보니 또 하루가 시작되는데, 어제와 다를 바 없는 하루가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습니다.
출근길 지하철, 끝없는 업무, 퇴근 후에도 이어지는 피로... 이런 일상의 반복 속에서 우리는 가끔 이런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나는 대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그런 당신에게, 오늘 아침 세 가지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 -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기
스토아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로마 제국의 황제였습니다.
거대한 제국을 다스리는 무게, 끊임없는 전쟁, 배신과 음모... 그런 그가 남긴 말이 있습니다.
'당신이 가진 시간은 오직 현재뿐이다.'
우리는 너무 자주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며 살아갑니다.
어제 상사에게 들은 한마디에 밤새 뒤척이고, 다음 달 카드값을 생각하며 오늘을 망칩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뿐입니다.
몇 년 전, 저는 심한 불안증에 시달렸습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한 걱정으로 현재의 저는 완전히 무너져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명상을 접하게 되었고, 매일 10분씩 호흡에만 집중하는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호흡에 집중하는 그 10분 동안만큼은 과거도 미래도 없었습니다.
오직 지금 이 순간만이 있었고, 그 순간만큼은 저는 완전히 평화로웠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불안과 걱정의 대부분은 현재가 아니라 과거와 미래에서 온다는걸.
지금 이 순간만을 산다면,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괜찮다는걸.
오늘 아침, 커피 한 잔을 마실 때 그 향기에 집중해 보면 어떨까요?
출근길 차창 밖 풍경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한 번 천천히 바라보면 어떨까요?
이렇게 현재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우리 삶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불안은 줄어들고, 일상의 작은 기쁨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두 번째 - 비교하지 않고 나답게 살기
노자는 《도덕경》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과 겨루지 않으니 천하에 그와 겨룰 자가 없다.'
SNS를 켤 때마다 우리는 남의 삶과 내 삶을 비교합니다.
누군가의 승진 소식, 해외여행 사진, 행복한 가족 모습... 그걸 보며 우리는 조급해집니다.
'나는 왜 저렇게 못 살까?'
'나는 뭐가 부족한 걸까?'
하지만 우리가 보는 건 남의 인생 중 가장 빛나는 순간들뿐입니다.
그 뒤에 있는 고민과 아픔, 노력과 실패는 보이지 않습니다.
저 역시 오랫동안 이런 비교의 늪에 빠져 있었습니다.
동기는 벌써 팀장이 되었는데, 고등학교 동창은 결혼도 했는데... 그러다 어느 날 깨달았습니다.
남과 비교하는 순간, 나는 내 삶의 주인공이 아니라 남의 삶을 부러워하는 관객이 되어버린다는걸.
그래서 스스로에게 물어봤습니다.
'나는 진짜 뭘 원하지?'
그리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진짜 원하는 건, 제가 그토록 부러워하던 것들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저는 그저 아침에 눈 떴을 때 오늘 하루가 기대되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의미를 느끼고 싶었습니다.
당신에게는 당신만의 속도가 있습니다. 당신만의 길이 있습니다.
남들보다 늦어도 괜찮고, 남들과 다른 방향이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그 길 위에서 당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느냐는 겁니다.
오늘부터 비교를 멈추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물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면 어떨까요?
세 번째 - 작은 행동으로 시작하기
공자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종종 거창한 계획을 세웁니다.
'올해는 꼭 책 100권 읽기', '다이어트해서 10kg 빼기'...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포기하고 맙니다.
그리고 또다시 자책합니다.
'나는 역시 안 돼.'
하지만 변화는 거창한 결심에서 오는 게 아닙니다.
아주 작은 행동의 반복에서 옵니다.
저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책을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독서 습관을 만들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게 접근했습니다.
'매일 자기 전 딱 10분만 읽기'로 시작했습니다.
10분은 부담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10분은 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10분씩 읽다 보니 어느새 습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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