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첫날, 해운대에서 맞이한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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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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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첫날, 해운대에서 맞이한 새해
프롤로그: 미포블루라인파크에서 청사포 흰등대까지...
2026년 병오년의 첫 해가 떠오르는 순간을 기다리며, 나는 미포블루라인파크에서 청사포 흰등대를 향해 걸음을 옮겼다.
새벽 공기는 차갑고 상쾌했으며, 수평선 너머로 번지기 시작하는 붉은 기운이 하늘을 물들이고 있었다.
파도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사람들의 설렘 가득한 목소리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새해 첫 해를 맞이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청사포 흰등대에 다다를 즈음, 수평선이 황금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태양이 그 장엄한 모습을 드러냈다. 2026년의 첫 해는 이렇게 희망차게 떠올랐다.
그 순간의 감동을 담은 일출 라이브는 유튜브 '해운대 승부예측의 신' 채널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 함께 새해의 첫 순간을 나누고 싶으신 분들의 방문을 바란다.
https://www.youtube.com/@해운대여행TV-h3z/streams
해운대 해수욕장의 밤, 그리고 빛의 향연
집으로 돌아와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저녁이 되자 다시 해운대를 찾았다.
이번에는 해수욕장 해변에서 펼쳐지는 빛축제를 보기 위해서였다.
해변에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넋을 잃고 말았다.
푸른 LED 조명이 물결처럼 해변을 감싸고, 그 위로 우주를 테마로 한 조형물들이 빛을 발하고 있었다.
거대한 지구본이 회전하며 대륙의 윤곽을 선명하게 드러냈고, 달 위에 앉은 우주인이 고요히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황금빛과 하얀빛으로 빛나는 토성의 고리는 마치 진짜 우주에서 가져온 듯 신비로웠다.
모래사장을 가득 메운 LED 조명들은 은하수를 연상시켰다. 파란색, 보라색, 분홍색, 노란색의 빛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환상적인 우주 공간을 만들어냈다.
사람들은 그 빛의 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이 아름다운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로켓 조형물은 밤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있었고, 곳곳에 설치된 형형색색의 조명 식물들은 마치 외계 행성의 정원 같았다.
특히 분홍빛으로 빛나는 원형 조명 속에 서 있는 달 조형물은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았다.
뒤편으로 보이는 고층 빌딩들의 야경과 어우러진 모습은 현대와 환상이 공존하는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냈다.
해변을 걷다 보니 밀려오는 파도가 모래사장을 적시며 빛을 반사하는 모습이 더욱 아름다웠다. 밤바다의 고요함과 화려한 빛축제의 활기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이 특별한 순간을 나누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에필로그: 새해의 축복과 인연
2026년 병오년의 첫날, 해운대는 나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주었다. 일출의 장엄함과 빛축제의 화려함,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나눈 기쁨까지. 이 모든 것이 새해를 시작하는 완벽한 방식이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2026년 한 해 동안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건강과 행복, 그리고 소중한 인연들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부산인테리어와 '해운대 승부예측의 신' 채널을 통해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부산의 풍경과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나누며, 더 많은 분들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길 소망한다.
병오년 새해, 모두에게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친다.
복 많이 받으세요!
유튜브 '해운대 승부예측의 신' 채널에서 더 많은 해운대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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