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간은 절대 만나지 마라 - 열두 번째 이야기(이차핫플레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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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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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은 절대 만나지 마라 - 열두 번째 이야기
12. 당신의 성공을 자기 공으로 돌리는 사람
"약한 자들은 복수할 능력조차 없다. 그래서 용서를 미덕이라 부른다." - 니체
3년간 밤낮없이 개발한 앱이 드디어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축하 자리에서 대학 동기가 투자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이 아이디어 처음 제안했었죠. 초기 기획 방향도 제가 잡아줬고요."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친구는 1년 전 한 번 만나 커피 마시며 잠깐 앱 이야기를 들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때 "괜찮은데?"라고 한마디 했던 게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조언해 준 덕분에 성공했다"라고 떠들고 다녔습니다. 심지어 업계 모임에서 자신을 "공동 창업자"라고 소개하기까지 했습니다.
조용히 따지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야, 그때 내가 응원해 줬잖아. 그게 얼마나 큰 힘이 됐는데. 너무 야박하게 구는 거 아니야?"
니체가 본 이런 인간
"그들은 창조하지 못하기에, 창조자 옆에 붙어 그 빛을 훔치려 한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는 이런 인간을 "최후의 인간"이라 불렀습니다.
스스로 고통을 감내하며 무언가를 창조하는 대신, 남의 성과에 기생하여 안락함만을 추구하는 존재들입니다.
"진흙 속에서 싸우지 않은 자가 승리의 월계관을 쓰려 한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비열한 도둑질이다." - 『선악의 저편』
이런 사람의 특징
당신이 땀 흘릴 때는 보이지 않다가, 결실을 맺을 때만 나타납니다.
니체의 말처럼, "그들은 사막을 건너는 여정에는 함께하지 않고, 오아시스에만 나타나 물을 요구한다."
자신의 사소한 행동을 과대포장합니다. 한마디 조언, 한 번의 응원, 우연한 만남까지도 "결정적 기여"로 둔갑시킵니다.
당신의 항의를 "인색함"으로 몰아갑니다. 니체는 이를 "노예 도덕"이라 불렀습니다.
강자의 정당한 권리 주장을 악으로 몰아 자신의 기생을 정당화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기정사실화합니다. 공개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과장해 나중에 부인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왜 위험한가...
"기생충은 숙주를 죽이지 않는다. 그저 영원히 피를 빨아먹을 뿐이다."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이들은 당신의 성취를 희석시키고, 정당한 인정과 기회를 빼앗아 갑니다.
더 나쁜 것은 주변 사람들에게 당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니체는 『도덕의 계보』에서 경고했습니다.
"원한을 품은 자들은 창조자를 끌어내리지 못하면, 그 공로를 나눠 가짐으로써 가치를 평가절하한다."
니체의 답
"나는 너희에게 초인을 가르친다. 초인은 대지의 의미이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진정한 창조자는 남의 인정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알고, 자신의 길을 걷습니다.
"고독 속에서 가장 위대한 것들이 자라난다. 군중의 박수갈채가 아니라, 내면의 확신이 창조자를 만든다." - 『즐거운 학문』
"누군가 네 공을 가로채려 한다면, 그것은 네가 진정으로 무언가를 이루었다는 증거다.
계속 창조하라. 그들은 영원히 뒤따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 『반시대적 고찰』
맺음말
"춤추는 별을 낳으려면, 자신 안에 혼돈을 품고 있어야 한다." -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진정한 창조는 고독하고 고통스러운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함께하지 않은 자가 결과를 나눠 가지려 한다면, 그는 당신의 동료가 아닙니다.
니체의 말대로, 강자는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갑니다. 기생충들의 소음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별을 향해 나아갑니다.
이차핫플레이스(www.echa.co.kr) 홈페이지에도 더욱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해운대를 방문하셨다면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유념하시고, 진정한 창조자의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차핫플레이스#이런인간은절대만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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